날짜 정하기 날짜 정하는 것은 사실 어렵지않았다. 내가 사는 곳은 1년 365일 대부분 (?) 날씨가 좋은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중에서도 나는 따뜻한 남가주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비가 비교적 많이 내리는 12월만 피하면 됐다. 어차피 12월은 연말이고 비행기 값도 비싸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새해전야도 있으니 당연히 후보에 올릴 생각도 없었다. 그래서 결혼식을 하기로 맘 먹은 2021년 8월부터 6개월 뒤인 2022년 1월에 있는 토요일들 중 하나로 결혼식 날짜를 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의 나와 남편은 2022년에는 코로나가 많이 없어져있을거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었다 ^_^) 식장 (Wedding Venue) 정하기 한국에서도 그러하듯이 미국에서도 결혼식장은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 전에 미리 예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