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결혼식 준비

미국에서 결혼식 올리기 - introduction

다일리정 2022. 2. 1. 07:17

2020년 8월달에 당시 5년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 (현 남편)에게서 프로포즈를 받고 

코로나때문에 결혼식을 열기가 애매해서 미루고 미뤘던 결혼식을 드디어 이번주에 해냈다.

 

결혼식 준비는 2021년 8월부터 6개월동안 진행되었었다. 

좋은 친구들과 가족들덕분에 비교적 수월했지만 동시에 정신없었던 나의 결혼식 준비과정을 글로 남기고 싶어서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나나 남편 둘중 한 명이라도 한국에서 살았다면 양가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대로 쉽게 웨딩플래너를 고용해서 결혼식 준비를 했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결국 나와 남편이 살고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비록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들을 붙잡고 하나부터 열까지 캐물으면서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미국에서 결혼 준비한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다행히 나같이 미국에서 결혼을 준비하신 분들이 많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준비했구나를 참고하며 결혼식을 준비했다.

 

누가 볼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이 글 또한 나처럼 결혼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캘리포니아 > 결혼식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서 결혼식 올리기 - ep. 1  (0) 2022.02.01